사약파티(1/1)
사실 거꾸로 생각했던 게 음...... 사나다와 그 누구도 어울리지 않아ㅠㅠ 하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자꾸 사람이 들어오지 않아서 레이드를 솔플하는게 당연하고 재밌고 원래 1인 던젼인 그런 기분이다
쉬이 말하자면 사약을 드링킹 해야만 하며 그게 재미있고, 사약이 사약같지 않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
지금은 다 잘어울리는 것 같은 내 남자^0^
사실 다이야는 한 9권?쯤 나왔을 때부터 사서 본 것 같은데..
그때 11권, 12권이 정발이 안 돼서 일서를 사서 봤다
가면 갈 수록 드는 생각이 그때 그 권 사길 잘했다 나새뀨ㅣ^_____^
사나다가 한자로 써 있네^0^? 하는 느낌.
사나다 나온 편은 전부 원서 사고 싶긴 하지만............아마 안하겠지. 안할 걸 안다
그러고보니 은혼 권수짱짱맨..+충사 완결+팔견전 연중 이후 내가 꾸준히 사고있는건 다이야뿐인 듯.
사실 이게 야구만화책 아니었으면 이렇게 꾸준하게 안샀겠지 하하하하
몇권까지 나오려나~
근데 글을 쓰다보니 느낀건데 3D 현실남자애의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캐붕 ㅠㅠ 여럽다 투디..
+++++
자다가 꿈속에서 사나후루에 영업당했다
쵱컾이 될거같다
꿈에서 영업당했다
존잘님이 꿈에서 나오지 않으신다
휘발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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